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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84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족호랑이
추천 : 3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05/23 10:52:02
황망한 소식에 그냥 눈물만 날 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라는 커다란 우산이 없어졌습니다.
이제 앞으로 닥쳐올 온갖 시련 우리의 맨몸으로 견뎌야
할 것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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