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일제에 항거, 누구를 위함이었던가?...
질곡의 삶을 살아온 그 분들에게 마저 정치색을 입혀서야 되겠는가?...
죄 라면 본인 및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내놓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것 외에 없지 않은가?...
그 이유로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가혹하게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면 과연 국가는 책무를 다하고 있다 할 수 있겠는가?...
더더욱 대선 기간동안 박근혜를 지원하지 않은 보복 차원이라니 이게 말이 되는가?...
그대들이 말하고자 하는 국가는 도대체 누굴 위해 존재하는가?...
이러구도 통합을 운운하다니 그 뻔뻔함에 기함하지 않을 수 없구만...
재물을 나눠 달라는 것도 아니고 단순한 생계비 조차 지급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이 열악하다면
대한민국 그만 문 닫자!!...
존재의 이유가 없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