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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84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하제일검
추천 : 6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05/23 10:25:07
그래 니들 원하는대로 시골에서 조용히 농사지으며 사실분이 돌아가셨다.
속이 시원하냐? 지금 당장 죽어도 시원찮을 놈들은 당당하게 살고 있는데.
그분은 주위의 조그만 비리도 참지 못하고 삶을 마감하셨다.
이렇게 가버린 그분이 야속하지만... 정말...정말 이건 아니잖아...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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