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었습니다!
뭔가 설정이 흔한것 같으면서도
타임루프물 특유의 그 상황을 어떻게 벗어날지도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뭔가 직접적으로 잔인한 장면이 안나오는것 같아서
좋은거 같아요.
제작진은 이건 공포물이 아니다라고 했다던데 예고편보니 뭔가 스릴러에 더 가까워보여요.
벌써 개봉했나 궁금해서 찾아보니 담달 개봉이네요.
요즘 공포영화는 이제 여름이란 공식이 거의 사라진거 같아요.
한국어 자막이 있으니 자막키고 보시면 됩니당~!!
뭔가 쓰고나니 홍보물같아졌는데;;;; 그냥 예고편 보고나니 공포영화 싫어하는 저도
한번 봐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분들은 어떤가 싶어 가져와봤습니다.
전혀 1그램도 관련 없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