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굴에 피어싱을했어요 코랑 입술에 ,
한이유는 단순해요 젊어서 다해보고싶엇어요 ㅋㅋㅋㅋㅋ안그런가? 사회적통념이런걸 걍떠나서 제나이에 해볼수있는합법적인것들중에 피어싱이 있었고 워낙 어릴때부터 궁금했던 부분이라 작년부터 피어싱을했어요ㅋ...
그리고 화장도 좀 일자눈썹이나 여리여리한거보다 진한거 티나는거가 좋아서 그렇게하고요 근데 ㅋ한교수님이술자리에서 
너 피어싱그거 진짜별로야 몇년뒤에보면 후회할걸? 저게 뭐가이쁘니 진짜 너기준에만이쁜거야라고 고나리질을하고 ㅎ화장도 운썹이 그게뭐냐 ㅎ 꼴보기싫다 너 예전엔안그랬는데 왜그러냐....

ㅎ....할말잃음... ㅎ 정말 죄송하지만 남자친구얘기도 잠시할게요
그리고 그겨수님왈 ㅋ 너남자친구 문신봐봐 어휴..얼굴에도했던대 그건정말아니야 보기싫더라 그애부모님이 불쌍하다 

라고했슴닼ㅋㅋㅋㅋㅋㅋㅋ아오 ㅎ;;;; 교수면 다인가? ㅎ

어제는 또다른교슈님께서 보자마자 피어싱 그거좀빼라고...하식ㄹ래 웃으면서 졸업하면뺄게요라고했는데

진짜 취존해주면 덧나나... 휴 아래에 뒷담화 글이랑 염색글보고 한탄해봅니다....

+ 저도 염색이란염색은 다해봤는데 고나리질 진짜많이당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년이냔말도 듣고 ㅎ 외국인이냐 부모님이 알고있냐 ㅎ.. 지하철서 빤히 쳐다보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