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저 아나키스트같은 대학생나부랭이인데
변호인보고 너무 화가나서
술을 샀습니다
술게에 쓸까 영화게에 쓸까 하다가 도움을 구하고자 영화게에 씁니다
중학생일때부터 오유를 했지만
시사게시판글은 너무 편향되어있다고 나는 항상 중립이다 생각하며 읽지않았고
노무현이고 이명박이고 박근혜고 뭐고 저는 모르오하고 살아왔는데
영화보고오니까 너무 화가나서 못참겠네요
술도 약한데 집에있던 맥주랑 말아먹었더니 확 오르네요
이 영화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허구인지 설명해놓은 리뷰있는 블로그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