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오마이뉴스나 팩트티비로 유세 다니시는 모습 볼때마다 눈물이 났었는데, 도봉을 유세 현장에서 직접 뵈니 오히려 눈물이 나지 않더군요
많이 피곤해 보이셨고 많이 힘들어보이셨어요 그래서 한번이라도 더 크게 그 이름을 부르고 하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힘주어 환호했습니다.
이제 할수 있는 것은 다 하셨다고 봅니다. 남은 것은 우리의 몫이겠지요. 최선을 다해 투표하고 독려하여 반드시 승리의 길로 가길 바랍니다.
아직 우리 문재인 전 대표님 은퇴하시기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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