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지역의 동지 여러분들을 만나러 갑니다.
비록 여권을 빼앗겨 한국에는 못 가지만, 미주지역에서 함께 모여, 총선을 되짚어 보고... 대선을 위해, 마음을 터 놓고 뜻을 모으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곧 뵙겠습니다.
장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