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운드,아웃바운드 통틀어서 텔레마케팅 맞죠?

그런일을 한번도 안해봤는데요

아웃바운드는 아무래도 제가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서 거의 판매? 비슷한걸 해야하는거니까

제가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거 같구요

인바운드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인터넷으로 후기같은거 검색해보니까 채워야되는 콜수가 정해져 있어서

그거 채우는게 스트레스 많이받는다고 하던데 어떤가요?

사람 상대하는일 해봤다고 해도 여태껏 해본 아르바이트가 편의점,맥도날드 뿐이라서 사람 상대하는게 만만치않을거 같기도하고...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