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노홍철 조유영 이분들 이미지 별로 안좋아합니다
근데 어제 임윤선 변호사님은 중간 중간에 자기만 어떻게든 살면 된다는 식의 멘트가
별로 보기 않좋았습니다. 의리를 지키는 모습도 없고요.
그리고 다들 홍진호가 필승법 찾았다고 이게 진짜 지니어스라고 하시는데
그게 무슨 필승법입니까 그건 친목질이 아니라도 당연히 막힐 수 있는 전략이엇죠
오히려 친목해서 막은게 아니라 은지원이 오랜만에 스마트하게 플레이한 거였습니다.
그리고 이상민씨 패가 너무 좋았죠 친목이 아니더라도 질수 없는 패였습니다...밸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