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신이라면 내가 아무리 정치인이라 할지라도 내 양심이 있다면, 정말로 니가 한일이 옳았다는 확신이라도 있었으면 문재인 안불렀다.
당신이 그렇게 좋아하고 항상 정치적 행보를 겉이해왔던 정동영 천정배 김한길 다 저기가있는데 무슨 낯짝으로 여기 있니? 비대위 들어가서 변재일 박영선이랑 아주 신이 나게 장난질해대다가 공천파동이나 일으키고....
내가 아주 신물이 다 난다. 당신 얼굴에 침이라도 한번 뱉고싶다. 노대통령이 니네 같은 인간들때문에 얼마나 가슴에 상처를 받으셨는지, 너는 천벌을 받을 것이다. 문재인 사퇴하라고 니 친구들이랑 모여서 ㅈㄹ발광하던 모습이 아직도 정말 눈에 선하다. 지금은 또 총선끝나고 어떻게 국민의당 떨거지들 불러올까 생각하고있겠지?
에라이. 나보다 훨씬 나이많은 너지만 나는 당신을 어른이라고, 인간이라고 전혀 대접해줄 수가 없다. 초ㅣ소한 나는 당신처럼 쓰레기처럼 살지는 않았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