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들이 문재인 방문에 호응하는 반응을 보고 

수도권 호남출신들 유권자들의 표심에도 영향을 줬다는 결과가 여러 곳에서 나오네요.

호남 지역 뿐만 아니라 수도권 궁물당 지지율 급락 한 것으로.

특히 광주의 지역 두곳의 지지율은 하루사이에 8%까지 요동 친 것으로

이 여론흐름은 야당 안심번호 여론조사 뿐만 아니라 

여당에서 사용하는 안심번호 조사에도 나타난 현상이군요.

투표율 65%면, 야권이 승리.

새누리당 과반은 무너지고 140~148석, 더민주당 120~130석, 궁물당 12~15석, 정의당 8~12석, 무소속 3~5석

투표율 60%면 여야 본전,

새누리당 155~160석, 더민주당 100~110석, 궁물당 17~20석, 정의당 5~8석 무소속 3~5석.

투표율 55%면 야권 참패, 궁물당 승리

새누리당 160~170석, 더민주당 90~100석 , 궁물당 20~25석 ,정의당 3~5석, 무소속 3~5석.

호남.

투표율 65%면 광주에서 더민주 4석, 궁물당 4석. 전남에서 더민주 6석,궁물당 4석 전북, 더민주 6석 궁물당 4석

투표율 60%면   광주 더민주 3석, 궁물당 5석, 전남 더민주 5석 궁물당 5석, 전북에서 더민주 5석 궁물당 5석

투표율 55%이하  광주 더민주 2석, 궁물당 6석, 전남 더민주 3석 궁물당 7석 전북 더민주 4석 궁물당 6석 

오늘 내일 문재인의 호남 방문에서 호남인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따라 

저 예상 의석에서 더민주당 10석이 움직일 것이로 보이네요.

※참고로 수도권은 새누리당대 더민주당이 아니고, 더민당대 궁물당 대결이 주요 원인.

투표율 55%에 새누리 더민주 양자 대결했어도 더 민주가 이겻을 겁니다.

그런데 55% 투표율에도 야권이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궁물당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