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위안부와 달리 한국인 위안부는 전선의 변경으로 일본군 부대가 이동할 때마다 따라다니는 경우가 많았다.
249쪽에 나온 서술입니다. 따라다녔다는 서술이야 당연히 문제이니 둘째치고, 현지 위안부가 부대가 이동할때마다 끌려간 것은 아니라는 서술에 관해 진실인지 알고 싶습니다. 만약 저 설득력 없는 서술이 진짜 거짓이라면, 심각한 외교적 문제가 생겨버립니다!
참고로 현지 위안부 중에는 동남아 사람 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사람도 있습니다.
시사 게시판 내용을 그대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