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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10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5
조회수 : 1906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6/04/11 09:26:37
전북 전주시병에 출마한 정동영 국민의당 후보는 11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호남을 방문한 것이 선거에 미치는 영향력이 없을 것이라며, 오히려 자신이 출마한 전주 등은 역효과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정 후보는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새아침’에 출연해 “문재인 의원은 다니면 다닐수록 별로 호남에 득은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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