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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seball_709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아품★
추천 : 0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15 22:44:36
저는 야구 한때 롯데 좋아하긴 했었지만 지금은 안보는데요
아빠가 해외춛장때문에 외국에서 거의 사셔서 이번에 5달만메 집에왔어요
근데 아빠가 엘지팬이신데 11년만에 가을야구라고 되게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보러가기로 해서오늘 두시까지 기다렸는데
페이지 터지고 전화는 안되고 ㅜㅜ
결국 한시간동안 씨름했는데 결국 3시9분쯤 마감되고...
진짜 ㅜㅜ 아빠가 두자리만 잡으라고 했는데 ㅜㅜㅜㅜ
아빠한테 미안하고.. 또 목요일부터는 다시 출장가시고...
야구장 아빠랑 처음 가는거였는데.. 너무 아쉬워요
여러분도 얘매 힘드셨나요?? 전 기회조차 안와서 ..
우울한 밤입니다.. 집가서 밥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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