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가족이 청와대로 향하자 자신을 장관이라 밝힌 정부관계자가 길을 막고 유가족들을 설득하며 유가족이 죽었다고 체념하면 인양하겠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유가족들은 청와대로 가자며 정부관계자에 항의하고 있다.정부관계자는 총리를 모시고 온다며 기다려달라 애원중입니다
30명 살아있다고 희망고문으로 안먹히니까
자리 안지키고 상경하면 인양해버린다고 협박하는거임???
하....미쳤네 진짜... 진압하러 내려온거 맞구나...
그리고 아직 유가족 아니고 실종자 가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