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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61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pzpz★
추천 : 0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03 17:53:33
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구 바로 말씀 드릴께요
제가 대학교 앞에 원룸촌에서 4년동안 자취를 했습니다
집주인도 저한테 잘해주시고 모든게 잘 마무리하고 졸업
때가 되서 인제 원래집으로 갈려고 짐도 다 빼고 청소도
깨끗이 잘 해주고 인제 주인이 한번 보러 올라오셨는데
제가 이사하다가 장판을 좀 찢어먹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를 친구한테 1년정도 양도 받은적이 있는데 그때
장판이 좀 훼손 되기도 했습니다
근데 집주인이 장판 가지고 딴지를 걸더니 새로 까는데
돈좀 보태라고 하네요
부모님은 절때로 안댄다고 하시고
원래 세입자가 이사 갈때 장판이나 도배같은거
좀 도와주고 가는건가요? ㅠ 4년 동안 잘 살았는데
처음 격는 일이라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ㅠ
어릴때 이사를 7.8년마다 해서 부모님은 그런거 원래 집주인 부담이다 하는데
집주인은 4년 밖에 안살았다고 쓸수있는걸 못쓰게 만들었다고 뭐라고 하네요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좋은 의견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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