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한참 걸려서 오늘 받았는데
이렇게 왔는데
이거 딱 봐도 매장 진열품이거나 누가 입던거 다시 포장해서 준거 아닌가요?
게다가 필자가 패딩을 3년동안 6개를 사봤는데
비닐에 메이커 마크가 없는건 이게 처음
내 생각이지만 환불받은거 비닐이 없어서 아무 비닐이나 가져다와서 재포장한거 같은데...
아무리 구김 많이간다지만 이정도인건 처음...
이게 끝이 아님
뭐 구김이야 어찌어찌해서 좀 나아지게 할수야 있겠지 입다보면 더 생길수도 있고해서 넘기는데
와...받자마자 외관 확인해보고있는데
모자안에 방부재?가 있고;;;
소매 찍찍이?는 왼쪽은 쪼여있고 오른쪽은 헐겁게 되있고...
입어볼려고 손에 넣었더니 알겠더라고요
그러곤 지퍼 올리고 앞주머니에 손 넣을려고 그러니까
왼쪽은 또 잠겨있고 오른쪽은 열려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