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다 뭐다 하고 국민들 우롱하는 정책을 열심히
펼치고 있는 정부입니다.
조만간 북한발 악제 혹은 호제가 터진다고 합니다.
뭘 노리는 걸까요??
정부나 국정원이 하는 일중하나는 민심안정입니다.
간첩이 보이면 소리소문없이 잡고
전쟁이 위험이 보인다 안보인다는 해결할수있으면
국민들에게 알리지 말아야 합니다.
정말 서해교전이나 그런 경우가 발생하면 모를까??
왜 국민들에게 긴장감을 조성시키면서까지 그런 뉴스를 보네는 걸까요??
"우리 정부는 북한의 위협에 이렇게 잘 맞대응하고 있으니깐 딴생각하지말고 정부만 믿으세요!!!"
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