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력이 없어서 음슴체임

  투표사무원은 몇번 해봤는데

 사전은 처음해봤었음

 금요일은 확실히 어르신분들이 많이 오셨음

 오늘은 젊은 청년들 많이 오심

 예쁜 분들도 많이 오심(ㅜ.ㅜ)

 투표자수가 어제에 비해 두배나 많아서

 기분이 좋았음 

 근데 !!!! 

 젊은 청년 분들은 객기인지 기념인지 모르겠지만
  
 투표용지 사진으로 찍으려고 많이함

 제지 계속했고 선거법 위반이라 했는데도

 기표소에서 찰칵소리남 ㅡㅡ 
  

 아무튼 사전투표 투표율이 올라갈것 같아

 기분좋았었습니다.

 이틀동안 4시에 기상하느라 힘들긴 했지만요

 본투표 4월 13일도 투표 권장드립니다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