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를 하기 위해 정당을 구성하고 힘을 모으는 과정이 구정치의 모습이라는 겁니다...
차라리 시민단체 속에서 사람을 찾든지...아니면 본인도 이야기한 전문가층에서 사람을 찾든지 하지...아니면 국민과 호흡하는 모습을 밑바닥부터 같이 보여주든지 해야지..정치권에 나름 끈 있고 좋게 말하면 경륜 나쁘게 말하면 협잡질에 익숙한 사람들을 긁어 모아서 정당을 구성하는 것은 항상 구정치인들이 정당을 창당할 때 보여준 모습이었죠...
그리고 정말 궁금한 건 과연 새정치가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