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원회ㅡ출판기념회ㅡ의원외유 없었던 최민희는 혼자 정치개혁을 실천해왔습니다.
최민희는 3무(無) 국회의원입니다.
지역구가 없는 비례대표는 세비만으로 충분히 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 소신을 지키며
지역구 출마 전까지 4년 동안 후원회를 두지 않았던 유일한 국회의원이었습니다.
많은 국회의원들이 후원회가 있으면서도 정치자금을 더 모으기 위해 활용해왔던 출판기념회, 최민희는 등단한 작가이자, 스테디셀러(<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저자일 정도로 책을 쓸 능력이 있지만 한 번도 출판기념회를 하지 않았습니다.
최민희는 외유 안나가기로 유명한 국회의원이었습니다. 딱 한 번 공무로 나간 해외 출장이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 실상을 파악하기 위한 '자원외교 국조위원'의 일원으로 중동 사막과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간 것입니다.
2. 국회의원연금 폐지법안발의ㅡ통과
이런 최민희이기때문에 그 누구보다 떳떳하게 국회의원의 특권 폐지에 앞장 설 수 있었습니다.
한 번 국회의원을 하면 평생 연금을 받도록 해 '국회의원에 대한 과도한 특혜'라는 비판을 받았던 '대한민국헌정회 육성법' 일명 '국회의원 연금법' 조항 폐지에 앞장섰고, 통과시켰습니다.
3.정가만 받는 출판기념회법 대표발의
출판기념회가 음성적 정치자금 조달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출판기념회에서 책을 팔 때 정가판매를 의무화하고, 출판기념회의 수입과 지출을 선관위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투명한 정치자금 문화를 만들기 위한 '정치자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이런 최민희가 20대 국회에서 재선 국회의원이 된다면, 더 힘있게 정치개혁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국회개혁, 정치개혁 최민희가 가장 적임자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꿀릴 것 없이, 오로지 국민의 명령만 받들수 있는 국회의원이 바로 최민희입니다.
최민희를 20대 국회에 보내주세요.
국회의원 특권폐지, 정치개혁, 국회개혁에
앞장서겠습니다!
[출처] 떳떳한 최민희가 국회개혁 앞장 설 수 있습니다!|작성자 최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