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명의 사진 기자들은 대상자의 동선을 예상하고
대상자가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카메라 설치하고 기다립니다.
그런데 어제 문재인이 묘역에서 한 퍼포먼스에 대하여
기자들도 전혀 예상하지 않았다고
그래서 문재인과 김홍걸이 민주영령 앞에 무릎 꿇는 것을
예상하지 못하고 헌화와 분향 장면을 잡기위해 맨 위 계단에
자리 잡고 있었는데 문재인과 김홍걸이 무릎을 꿇자
카메라 기자들 난리.
나중에 들은 이야기는 당직자도 모르고 수행원들도 몰랐으며
김홍걸도 묘역 올라와서야 알았다고.
그때문에 카메라 기자들 항의하고 귀뜸이라도 해주지 하면서 원망. 좋은 화면 잡지 못한 많은 카메라 기자들 데스크에 깨졌다고 .
내가 가장 정확하게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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