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708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nswpdlsfjqm★
추천 : 0/2
조회수 : 185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09 02:29:14
·13 총선이 가까워지면서 국민의당 지지율이 상승세를
고 있다. ‘야권 심장’인 호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앞서고, 총선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에서도 더민주 지지자의 ‘교차투표’가 예상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4~6일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결과, 새누리당 39%, 더민주 21%, 국민의당 14%, 정의당 5%였다고 8일 밝혔다. 국민의당 지지율은 2주 전 대비 6%포인트, 지난주 대비 2%포인트 올랐다.
새누리당은 지난주보다 2%포인트 상승했고, 더민주·정의당은 변동이 없었다. 국민의당이 부동층 일부를 흡수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부동층은 최근 3주 동안 27%, 25%, 21%로 줄었다. 야권이 각축전을 벌이는 호남에서 국민의당은 37%로 더민주(24%)에 13%포인트 앞섰다
지난주 3%포인트 우세에서 격차를 벌린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는 더민주를 찍고 정당은 국민의당을 선택하는 ‘교차투표’ 기류도 감지됐다.
투표할 후보의 정당은 새누리당 36%, 더민주 21%, 국민의당 10% 순인 반면 투표할 비례대표 정당은 새누리당 36%, 더민주 18%, 국민의당 17%였다.
국민의당 지지층 일부가 수도권 등 지역구에선 당선 가능한 더민주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멍청한 기사 네요
국민의당 비례가 높게 나오는건 새누리지지자들이
안철수 응원한다고 그런겁니당
6ㅡ70 세대에서 지금 유행입니다
안철수를 대선때까지 살려야한다고 ᆞᆞ
진짭니다 사실 반대로 유승인 비박 신당 나왔다면
아마 야당지지자들도 그랬을듯
거꾸러 입장을 놓고 보면 보이는거죠
호남외에선 국민의당 지지율은 허수가 많고
투표장엔 막상 안와요
총선은 국민의 절반은 사실 투표안합니다
정치혐호층 부동층 무관심층이 투표하러 가서 찍고
하는거 보통 각오없으면 안되는일이구여
전화받는거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대선도 약 25프로 30프로는 안가는데 머 ᆞᆞ
호남도 타지역 사람들 많이 살고 보수들도 당연
있고 그런거 생각하면 반타작은 충분히 한다고
봅니다 ᆞ 글고 실제로 호남에서 막판에 지역은 민주 비례는 국물 이렇게 갈 가능성 높다고 보네요
총선후 절묘한 선택 ᆞ 역시 호남은 전략적투표를 한다 ᆞ 하며 3류평론가들이 떠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