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천 주안역 광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인데..
김광징어를 비롯해서 송영길,정의당의 김종진 후보까지
인천시의 단일후보들이 대부분 처음부터 각 유세현장마다 동행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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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오늘은 광주지역 후보들 누가 나왔음?
설령 문대표 일행이 오늘 광주일정을 유세없이
시민들과의 진솔한 만남을 계획했더라도
정말 광주후보들이 승리가 절실하다면
문대표를 지근거리에서 계속 따라다녔어여 맞는데..
오늘이 모든 열세를 만회할 가장 포인트였는데..
캡쳐에서보다시피 `광주 광산갑`의 이용빈 이라는
후보만이 최후의 막걸리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그동안 용기가 없었다고 죄송하다며 실토함..
종편,새눌당,국물당 간잽이 새퀴들은 더이상
말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새퀴들이지만..
도대체 더민주의 한식구들인 광주후보들조차
오늘 현장의 뜨거운 민심을 보면서도 못나타난
이유가 뭐냐는거..
도대체 어떤 영감탱이 세력들의 눈치를 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