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일이있어 썰을 품니다.
12/31일 어머니가 집에서 현관문(디지털도어락)이 안된다고 하여
약간의 이격 때문에 그러나 가봤는데.. 진짜로 비번이 안먹음;
다른 번호로 누를때는 1초도 안걸려서 오류음 뜨는데, 맞는 번호일때는 돌려고 하다가 안돔; 그리고 오류음;
결국 AS 기사 불렀더니;; 오기 1분전에 딱 됨; 결국 출장비 3만원만 주고 돌려 보냈어요. as기사 아저씨 하는 말이 대리점이네 어쩌네 하면서 메인보드 가 고장났으니 새로 해야한다고 막 네이버 검색을 해주시는 것이 지문인식 가능 버젼이 있는데 그건 50만원대;; 그래서 다른거 있냐고 물어봤더니 30~40만원;;
여튼 그리고 오늘 출근 해서 아침에 옆자리 직장동료왈;; "우리집 도어락(게이x멘)이 안되서 새로 바꿈, 캐비쌈" 이러더라;
다른사람도 있어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에요 절대 출장비 3만원이 아까운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