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유머 회원여러분.
에셀알클럽에서 넘어온 나무소리라고 합니다. ^^
워낙에 사진취미가 있었지만 현재는 레고의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마침 이곳 오늘의 유머에서도 레고 장난감을 좋아하는 회원분들이 계시는듯 하여
더욱 더 반갑고 즐거운 마음으로 인사드리게 됩니다.
자유게시판에 우선 인사드리고, 이 곳 장난감 게시판에도 안사말씀 드립니다.
신입이어서 부족하고, 또 실수하는 부분이 보이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너그러히 이해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제가 일년여 동안 만들고 조립한 제품들이에요.
저는 레고 중에서도 테크닉제품군을 선호하는 편이고,
순정상태에서 제 입맛대로 약간의 변화를 주는걸 좋아합니다. ^^
대부분의 제품들은 구동개조 또는 익스테리어의 변화를 살짝 주었습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