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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222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트윙18
추천 : 2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01 04:42:48
마지막 날에 변호인 보고 집에와서 재야의 종소리를 듣고 와이프랑 맥주 한 잔 하고 잠이들었습니다
한시 넘어서 자기 시작 했는데 지금 아주 기분이 더러운 느낌과 함께 잠이 깼어요
아침에 일찍 와이프와 뒷산에 올라 일출보기로 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내가 일출을 보며 행복한 미래를 꿈 꿀 자격이 있는지..
그 시대의 아픔이 느껴지고 거기에 노통의 마음이 느껴져 아픕니다
두세번 보신다는 분도 많던데.. 저는 괜히 봤습니다. 이렇게 아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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