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476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진국인생★
추천 : 3
조회수 : 6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01 02:08:40
그가 남긴 담론과 지적인 가치들부터 그와 함께한 동료들까지 너무 거대해서 집권여당의 존재감마저 삼켜버리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그 유산을 등에 업은 문재인의 영향력도 크게 느껴집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