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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38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ki
추천 : 0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01 00:55:49
어제, 일끝나고 와이프와 8시50분에 시작하는 변호인봤어요.
어제부터 아기예정일 카운트다운들어가서, 당분간 극장갈일도 없고,
좋은 영화놓치기 싫어 피곤한 몸이끌고 갔어요.
짠한 마음 가시기전에 새해가 왔네요.
구일 예정남은 내 딸아이가 행복하게 살 세상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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