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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박영선 vs 정청래' 4가지로 정리
게시물ID : sisa_7072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변연돌
추천 : 16
조회수 : 1423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04/07 11:47:13
1)박:유가족이 피맺힌 목소리로 주장해오던 수사권도 기소권도 모두 배제된 합의 였는데도 "최선의 방법"
정:극한단식 중이었던 '유민아빠' 김영오씨를 따라 단식.  당시 24일 동안 단식

2)박:"필리를 중단해야 한다는 것은 총선에서 이기려고 그러는 것. 총선에서 야당을 뽑아달라"
사실상 새누리 주장대로 선거를 위한 필리라고 광고한 꼴. 다른 의원들의 노력을 한방에 망침
  정:그의 필리때 발언들이 화제. 특히 마무리 발언.
"테러방지법은 of  the 국정원, by the 국정원, for the 국정원"

3)정: 17대 의원시절 신문법(종편불가포함)대표발의. 조선ㆍ문화일보의 악의적 보복기사로 18대 낙선. 그의 교감 폭언 의혹 관련 보도. 이후 '가짜 학부모'의 거짓 증언에 따른 허위사실로 밝혀져. 법원은 조선ㆍ문화일보에 정정보도 판결.

4)박:1월15일 조선일보 인터뷰
"문재인 대표가 '친노 패권주의' '그들만의 리그'를 바꿀 의지가 있는지 며칠 더 지켜본 뒤 거취를 최종 결정하겠다"
정: 지도부 총사퇴를 연일 주장하며 대표를 흔들던 주승용 최고위원에게
"사퇴하지도 않으면서 사퇴할 것처럼 공갈치는 것이 더 문제"
"자중자애하고 단결에 협조하라" 
출처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3850&thread=21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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