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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659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eamlass★
추천 : 1
조회수 : 4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05/12 19:11:11
정말 참외을 깍아 먹으며 오유를 즐기고 있었다.....
한참 참외를 깎고있었는데.....
누군가 문을 두드리길래....
생각없이 문열었다;;;;
교회에서 나온거다....!!!!!!!!!
"저기 예수님 믿으..읏..!....안녕히 계세요...."
그리곤 한여자분이 그냥 가는거다...
뭐지? 왜 그냥 가지? 내얼굴에 문제라도?;;;;
생각하고 문을 닫으려는데....아..!;;;
왼손에 과도.....아씨....나 그런사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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