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올려봐요..:O
2009년부터 남아있는, 제가 살면서 그렸던 그림의 거의 전부입니다.
저는 단순히 애니메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연스레 좋아하는 캐릭터가 생기며 가끔가다가 끄적거리게되는 한 일반인 입니다.
아직까지도 간단한 러프조차 제대로못하는 그림에는 소질없는 한 사람이며, 정말로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그지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도, 살아오면서, 조금씩조금씩 그림을 그리며, 그림실력도 조금씩조금씩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제 예전 그림을 보면, 당연히 저도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이런 그림을 그리는 사람도, 조금씩 연습함에따라서 나중에는 이정도까지는 그릴 수 있게 되었구나, 라는것을 봐주시기 바라는 취지로, 부끄러움을 감수하고, 현재 갖고있는 모든 그림을 올립니다.
애니게에 있으신 존잘분들에 비해 부끄럽기 그지없어, 올리기를 망설였지만..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애니->미연시 루트를 타고, 현재는 일본유학의 길을 걷고있지만말입니다..
2009.01.22
2009.02.05
2009.02.10
2009.02.12
2009.04.07
2009.06.05
2010.02.07
2010.02.14
2010.08.05
2010.08.05
2010.08.12
2010.08.13
2010.11.15
2010.12.12
2011.01.07
2011.01.09
2011.02.17
2011.02.17
2011.06.22
2011.06.26
2011.06.29
2011.06.29
2011.07.01
2011.07.01
2011.07.04
2011.07.10
2011.07.19
2011.07.19
2011.08.02
2011.08.06
2011.08.12
2011.08.16
2011.11.16
2011.11.27
2012.12.12
2013.05.02
2013.07.21
2013.10.31
201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