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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에 비유하자면
게시물ID : thegenius_97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즤엔장
추천 : 1
조회수 : 1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31 14:49:19
이상민 : 님들 저 던질게요. 미드에 먹으러오세요.
(귓말) 이은결 : 님들 저거 구라에요. 옆에 부쉬에 다 숨어있음. 대신 저 명적주세요.

유정현 : 음.. 누굴 믿지.. 아 왠지 부쉬에 있을거같애 저기 부쉬 덮치자.

파란팀이 3킬먹음.
하지만 탑에서는 조유영이 상대라이너를 혼자서 학살함.
(조유영은 탑에 미리 가있어서 인베때 이득을 못봄)


조유영 : 솔직히.. 상대 실력보니까 제대로 해도 이겼을거같은데..
            이은결님 도움이 그렇게 결정적인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홍진호 : 에이 그래도 명적주기로 했으니까 줘야지.

조유영 : 아니 저분 전판 저랑 같은팀이였는데 그때도 트롤했어요. 전 리폿할래요.
이두희 : 나둥.

조유영,이두희 : 님들. 이은결이 초반에 님들 부쉬에 숨어있는거 말해줬어요

임윤선 : 숲들숲들...

노홍철 : 은결님. 제가 도리는 지켜야하니 저 명적주시면 명적 정말 드릴게요.

그러나 이은결은 노홍철을 안믿고 명적을 안줌.
노홍철은 리폿때림.
이은결은 팀한테 4인리폿맞고 정지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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