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민족?부족 이름도 항상 왔다갔다 해서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말입니다
흉노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나타났다가 선비라는 이름으로 나타났다가 돌궐이라고 나타났다가
몽골 이랬다가 동쪽에는 숙신 읍루 말갈 여진 만주 헉헉;;;;;;;;;;;;;;;;;;;;;;;;;;;;;
몽골의 경우야 테무진 이라는 걸출한 풍운아가 나타나 비사라도 알려져 있지만 만주와 여진도
누르하치의 등장으로 여진의 통일과정을 잘알수 있겠는데 다른 이름들과 부족들은 그 출신을 모르겟네요
돌궐의 경우 투르크 계통의 인종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정보가 여기서 땡인지라 ;;;;;
그냥 몽골의 조상들이라고 봐도 무방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