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혼자서도 찍으러 다니고
가끔은 사람들이랑
같이 찍으러 다닐때도 잇는데
혼자 있을 때
찍는 사진들이 뭔가
더 자유롭게 찍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네요.
오유 사진게시판엔 처음올려봐요
아직 미숙하지만
잘 봐주세요 ^^
학교 앞 어느 까페 1
요거트 스무디가 맛있는 까페였습니다.
학교 앞 어느 까페 2
앞에서 찍은 곳과 같은 까페..
벚꽃 축제
충남대학교에서 벚꽃 축제를 매년 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같이 갔던 사람이 머리에 꼽았던 벚꽃을 뺏어서
혼자 찍어 봤습니다. 꺾었다고..혼나려나..ㅠ
작년 이맘때 즈음
여수에서 해 뜨던 모습.
한타깝게도 1월 1일의 해는 아니었지만
삼각대도 없어서 벽돌위에 놓아서 겨우 찍은 사진
내일 뜨는 2014년 첫 일출도 다들 잘 보세요 ^^
일단 요번엔 4장만 올려보고
다음에도 종종 올려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