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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거 분석 ~문재인 광주 김종인 이철희 정장선 안철수
게시물ID : sisa_7068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철수퇴출
추천 : 12
조회수 : 120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4/06 19:42:59
김종인 이철희 정장선 호남 전략이  대실패

듣보잡이 고전하는 건  당연

김 이  정이  착각함..


호남에서  더민주 조직  와해현상을 복원할 사람이  없었음..


양향자도  혼자서  운동..김 이 정 은 득표력  없음   

더민주로 전략적 투표도 큰  기대 어려운 상황.   

김종인 기자 회견에서  자신감 떨어진  워딩이 나옴.


판세가  어려움을  인식하나  전략이  없는 듯

김의 좌우인 이 정 이  여전히 문재인에  부정적


김 도  아직 동조


어제 이철희  자체 지지율로 동요를 추스려고  했지만 수도권 충청지역 호남 출신에게  전이될 두려움을 가지기 시작

충청 수도권 격전지와 비례도 불안. 

더민주 선전  영남은 뚜껑을 열어야 아는 곳들임.

그럼에도  당이 감흥없는 경제민주화 집착하는건 이 와  장 이 제대로 된 전략을 못 만들고 있음.  

특히  정장선은 몇일전 까지  손학규   헛발길  헛발질 시연 


손이  총 맞지  않구서야  지금  나오지  않음.

이것도 다급함  무전략의 증거

최소 정 은  손 그림을  그려놓아 문을 배제    

 <<대책>> 

더민주 호남 올인 필요


문재인도 호남 올인


광주는 김홍걸과 함께 


전북은  친노  친문  지지자 폭이   대전과 함께 많은 지역


적극적으로  세몰이 필요.   

호남 지지자들이 공세로  전환하게  해야 함.

시간이 몇일 남지 않음.

타이밍을 놓치면  효과 최소화됨.

안가는 것과 같음.


광주 못가는 대선  후보 vs  영향없는 대선 후보


프레임에 말림.


김 이  장이   앞의 프레임에 문을 넣어두려함.


그러나  호남 참패 가시화로 김종인  문의 호남 방문 사실상 인정


지금  광주에서 속절없이 무너지면 


문 정치생명 대위기 

이걸 정장선이 노린것이고  안철수와  서로 통함.    

전북에서  부터  대규모 군중으로 세몰이  해야함.

전북 여수  광주 순으로  

모두 많은 군중이  필요하며  2040의  뜨거운   환영이 필요함.

호남  광주의 미래 세대의  뜨거운 지지를  눈과 소리와 촉감과 감동과 눈물로 보여주어야 함!!


광주  최소절반  전북 1~2  제외 석권 되면  안철수는  정치생명 끝남!!

5년  분탕질 종지부 .  

가능한 모든 자원을 호남에 투하 

수도권 외곽에 표창원  백혜련 처럼  우세 중인 후보 지원은 실수.   

야권운명이 걸린 호남만 바라봐야 함.

대마  잡느냐 잡히느냐  하는  전투 중임.

문재인이 직접  호남에서 강력한  반전 만들어야.

지금은  문재인만   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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