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남아있는, 제가 살면서 그렸던 그림의 거의 전부입니다.
저는 단순히 애니메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연스레 좋아하는 캐릭터가 생기며 가끔가다가 끄적거리게되는 한 일반인 입니다.
아직까지도 간단한 러프조차 제대로못하는 그림에는 소질없는 한 사람이며, 정말로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그지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도, 살아오면서, 조금씩조금씩 그림을 그리며, 그림실력도 조금씩조금씩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제 예전 그림을 보면, 당연히 저도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이런 그림을 그리는 사람도, 조금씩 연습함에따라서 나중에는 이정도까지는 그릴 수 있게 되었구나, 라는것을 봐주시기 바라는 취지로, 부끄러움을 감수하고, 현재 갖고있는 모든 그림을 올립니다.
애니게에 있으신 존잘분들에 비해 부끄럽기 그지없어, 올리기를 망설였지만..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애니->미연시 루트를 타고, 현재는 일본유학의 길을 걷고있지만말입니다..
2009.01.22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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