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시절에 호남에 자주 가서 북콘서트도 많이 하고
어르신들도 만나고 민심도 많이 듣고..
미리미리 호남의 반문정서를 차단하지 않았을까요?
문대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움직였다면
지금같은 극단적인 상황까지는 안되었을것 같은데요..
지금도 누가 가라마라하니까 주저하는모습
이거 안좋아요...
호남사람들은 또 어떻게 보고 있겠습니까?
여론에 밀려서 억지로 가게되는 상황이 안되게
하루라도 빨리 가시길 바랍니다..
이번 총선지원도 제일 먼저 호남부터 갔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반응봐서 또 가고..또 가고 했었다면
지금 호남방문 문제가지고 말도 없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