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은 정말 없는 살림 쪼개서 보내는 분들도 많습니다 자기 먹고싶은 치킨 참고 사입을 티한벌 아끼는건데 그걸 가지고 회식비 명목으로 300넘게 썼더군요 더구나 친동생카페에서ㄷㄷ
정말 투표는 차악을 뽑는게 맞네요 사실 이번에 정의당4번으로 나오신 분이 선거보전금이라도 받아가시게 살짝 고민하겠지만 지지율이 너무도 모자라서 결심했습니다
투표는 차악이고 더러워도 일단 현정부 심판이 먼저이며 그 다음이 부정으로 얼룩진 당을 청산하는것 이제 시간이 얼마 없기에 저처럼 해당 선거구에 2번 후보자가 에러다 하시는분은 될만한 4번에 표를 주시고 것도 모자라면 저처럼 훗날을 보며 2번 투표해주세요 지금은 고민하고 망설이기 보단 멀리보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