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3자입장에서 보면 문제가 있는게 맞겠죠? 

근데 사실 국정원이나 알바가 분탕치는 사람은 존재한다는걸 시사게시판 자주 이용하면 아는 사실이지만,

그걸 알바인지 그냥 평범한 사람인지 구분하는건 쉽지 않아서, 요새는 함부로 그렇게 몰아가지 않는데, 

다른 유저들이 시게와서 다른이야기하면 비공먹고 쫓겨난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저도 거진 눈팅족입니다만, 시게분들이 다른 의견에 대해서 조금 받아들일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다보면 그중에서도 분탕치는놈이 많이 생기겠지요

그래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번처럼 정의당 더민주 지지자 사이에서 싸운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봐요.

자정작용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