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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365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venine★
추천 : 1
조회수 : 9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30 19:49:56
갑자기 생각난일인데
중대원 모두가 부대외곽 돌다가
(아마 진지 점검이었나..?)
철문을 열었는데, 철문위에 깡통이 떨어져서
이마가 찢어졌거든요
바로 사제병원가서 치료했던 일이 떠오르네요
8바늘 꿰맸네요
그리고 병장때 허리아프다니까
강릉수도병원에서 mri 도 찍게해주고
.
.
.
전반적으로
열악한 군의료시설
간부들의 비협조적인 태도..
진심으로 개선됐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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