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후속으로 하는 앙큼한돌싱녀의 주연으로
주상욱, 이민정 두 사람이 출연여부 논의 중이라네요.
처음에는 돌싱 주제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최근 드라마들을 살펴보니...
대부분이 돌싱에 재혼에ㅋㅋㅋㅋ 어느새 우리나라 드라마 속에서 빠질 수 없는 소재가
된 것 같기도 하네요.
SBS짝도 돌싱특집, 인터넷에도 돌싱소셜데이팅 울림 등등 돌싱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이나 사이트 등이 만이 생기고 있는 거 같구요.
주상욱, 이민정 이렇게 두 사람만 놓고 보면 로맨틱코메디로 딱 어울릴 거 같기도 하네요.+ㅂ+
개인적으로 미스코리아 말고 별에서온그대만 보는 중이라... 그거 끝날 때쯤 앙돌로 갈아타야 겠어요.ㅎㅎ
캐스팅이 저렇게 된다는 가정하에..'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