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뽕짝꾸입니다.
저도 뭐.. 올해 초부터 !
소유했던 바이크들입니다.
올해초에 RX125 09년식을 시작으로..
코멧둘반..
이놈 제가 한땀한땀 만들어서.. 잠깐 탔던 놈
은
1호터널에서 엔진 죽음
다음날 바로 수리
엔진상태 최고의 상태에서.. 팔았던 코멧이네요..
그리고
사놓고 안탔던 울프 ㅋㅋㅋㅋㅋㅋ
정말 사놓고 안타고다녔네요..
그냥 가게에 있는거 타고댕기고 그랬음..
그리고 이자식도
제가 한땀한땀 카울 입히고.. 만들어서 타고댕기던 코멧입니다.
둘반만 2대를 탔네요..
그리고 현재
저의 애마 육반입니다.
에로우 댐퍼와 익실 풀카본 머플러.서킷대응가능한 600RR 패드 되있는거 빼곤 별볼품은 없음..
올카를 하고난 사진이네요
직업이 직업인지라.
많은 바이크를 타봅니다.
4기통 일제 리터급 바이크부터
유럽 바이크 까지..
사실 그렇기 때문에..
바이크에 대해 소유욕은 그렇게 없네용ㅎㅎㅎㅎㅎ
어뜨케 끝냄?
ㅋㅋㅋ...
날이 풀리면 오유 바게 정모를 한번더 할 계획이니..
다들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