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합의 비판’ 문화제를
미신고 집회로 판단해 송치
한-일 ‘위안부’ 합의를 비판하는 촛불문화제에 참여한 대학생이 처음으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이 문화제나 기자회견을 미신고 집회로 분류해 처벌하는 것은 집회·시위의 자유를 침해하는 자의적인 법집행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405200606034
일본 순사냐?
더러운 매국정권을 심판하기위해서라도 총선승리는 꼭 필요하다.
4.13일 투표로 심판합시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이겨야 위안부 재협상 가능하고, 소녀상도 위안부 할머니들도 지킬 수 있습니다.
이겨야 우리에게 미래가 열립니다.
꼭 투표 합시다. 주변사람들 모두 데리고 가서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