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이 나라 국민 대다수는 당장의 편의만 추구하는 무사안일주의에 빠져산다 미래를 안내다보고 나라를 생각안하고 자기 사는것만 챙기니 이 나라는 뭔가 바뀌는게 영원불멸 불가능 장 자크 루소가 살아생전 이런말을 했다
"시민이 탐욕,나태,소심해서 자유보다는 평온함을 선호할 때는
점점 커지는 정부의 힘에 오래 버티지 못한다. 그리하여 정부 측
저항력이 끊임없이 강해짐에 따라 주권은 마침내 소멸한다"
대한민국은 이미 이런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답이 없는 수준까지 도달했습니다
2. 국민 대부분이 정치에 관심이 없다 세계적으로 국민이 정치에 관심이 없는 나라는 정치가 투명하고 깨끗하게 이루어지는 나라뿐 어이없게 돌아가는 대한민국의 현실
3. 그놈의 냄비근성
앞서 벌어졌던 철도파업사태만 해도 박근혜 퇴진을 노리고 벌인것이였으나 어떻게 일을 벌일것인지에 대한 계획같은건 전혀없고 그냥 성질나서 한판 벌여볼려다가 경찰이 물뿌리니까 우왕좌왕하다가 와해되버렸다 이게 윗대가리에 있는 인간들이 무능하다는 증거 ㅇㅇ 확 일어났다가 와해되니까 다시 한판 벌여볼 일도 없겠지 이게 결국 대한민국인의 한계
4. 허세, 허풍이 심하다
한국사람은 그놈의 지기싫어하고 남잘되는 꼬라지 못보는 성향이 있어서 어떻게든 남들보다 잘나보이게 허풍떨고 허세부려야 그게 인생 똑바로 사는거인지 안다 동방예의지국이란 말은 이미 개나 줘버리고 인심은 빡빡하며 자신보다 약한자에 대한 비웃음과 조롱은 이미 도를 넘은 수준
5. 매국노가 지배하는 나라
당장 국회를 봐도 친일파 일당인 똥누리당 놈들이 득세하고있고 대통령마저 국가에 대한 반역자인 혈서쓴 놈의 자식이다 이놈들이 대한민국 언론을 통제한지 꽤 많은 세월이 흘렀다 특히 mbc, sbs 신문으로는 대표적인게 조중동 답이 없는 쓰레기 찌라시다 문제는 저것들 지가 멸망하는 그날까지 이것들 전부 안없어진다 혁명이라도 일으키지 않는 이상은 말이다 그러나 왜 혁명이 일어날 수 없는지에 대한 의견은 위에 1번에 해답이 나와있다
6. 언론통제에 길들여진 국민들
이게 사실 2번과 연관되어 있는데 과도한 언론통제로 인해 뉴스, 신문에 나라 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흐름이 표면에 나타나질 않으니까 국민들은 나라가 잘 돌아가는지 알고 그것이 세월이 흘러 겹겹이 쌓이다보니까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대폭 줄어들어 버렸다 위에 언급한 쓰레기 찌라시 언론들은 그저 똥누리당 빨아주기 바쁘다 지금 당장 길거리에 가서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민영화가 자신의 삶에 영향을 안줄거라 착각하는 인간이 부지기수다 민영화되면 공공요금이 최소 3~4배이상 뛰는데 아무런 영향이 없을거라고? 그리고 오히려 요금이 떨어질거라 망상하는 인간도 있더군 ㅋ 민영화가 본격적으로 실행되면 자살을 진지하게 생각해야 될지 모르는데 이 나라 국민들은 큰일이다 정말 역시나 이것또한 위에 1번과 연관이 있다
7. 시민의식 질서의식 개판
그놈의 빨리빨리하는 급한 성격때문에 질서의식이 개판이다 당장 새벽이나 저녁에 지하철 타는 사람들만 봐도 답이 나온다 또한 어딜가나 줄을 일렬로 똑바로 서지못하고 앞서서 물건구입하려 발악하는 기질까지 보인다 비흠연자에게 민폐스럽게 거리에서 길빵하고선 꽁초까지 길바닥에 버리는놈 천지삐깔이죠 길거리만 그런게 아니라 차에 타서는 창밖에 꽁초 터는놈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진심 머리통 후려갈기고 싶었다 여담이지만 몇년전에 일본 여행을 간적있는데 질서가 그리 좋을수가 없더라 제발 좋은건 받아들이고 개선했으면 좋겠다 외국사람이 와서 한국사람 추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