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외제차 국산차의 비교느낌
외국영화가 스토리가 산발적으로 튀어나가면 신선하다고 하고
우리나라 영화가 산발적이면 막장이라고 욕하고
외제차가 주행질감 딴딴하게 잡아놓으면 묵직하다고하고
국산차가 주행질감 딴딴하게하면 기술없는 투박함이라고 하고
한국영화? 당연히 특징이 있죠. 신파가 많은것도 특징이 될 수 있죠. 저도 이 부분은 싫어합니다. 눈물 쥐어짜기.
근데 할리우드 영화는 그런 특징이 없답니까? 깊이 없이 씨지 떡칠해서 돈벌려고 찍어내는 영화들도 많은데?
영화 리뷰글들을 쭈우우욱 보다보면 참 ....
외국영화는 찬양 일색에다가 단점마저도 국어지문 분석해서 탐구하는것마냥 이것저것 다걸어서 좋게 해석하는 반면
한국영화에는 단적으로 B급으로 치부해버리는 글들이 많네요.
이러니 신선하고 새로운 시도하기가 힘들지
윗사람들이 이런사람들로 주우우욱 있는데 어디 가능하겠나 싶습니다.
진짜 어딜가든 이런경우는 많네요.
오유는 적어도 그런글들이 많이 적은 것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리뷰글들보면서 생각나서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도전하라고 해놓고선 도전하면 드릅게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