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과 비교해봐서...시즌2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불쾌감을 선사한건 맞는거 같습니다.
시즌1때는 배신을 하더라도 척살의 대상은 아니었죠. 만약 그랬다면 성규와 이상민의 이미지가 지금같지는 않겠죠.
그리고 가넷 거래를 벗어난 친분으로 승패가 좌우되는 게임은 없었던 것 같아요.
4화에서 제가 느끼는 시청자들이 분노하는 3가지 이유
1. 노홍철의 양아치 짓.
2. 조유영의 '너의 배신은 딱히 도움이 되지 않았어'
3. 22희의 '서울대 선배는 하늘' 과 '양다리는 짜증' (22희 자신이 여태 해온 짓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