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의 핵심인 비례 1번
손혜원 홍보위원장을 마포을에 앉혀놓고..
정청래가 홍보하러, 전국 다니는 이런 비효율이 어디있나
지역구 사정이 좋으면 이해라도 하지
오차범위 밖으로 계속 뒤쳐지고 있는데...
손혜원 마포을 데려올 때
분명 자기 선거처럼 같이 뛰어주겠다고 한거 같은데..
지역구 사정을 알면서도, 그렇게 돌아다녀야 겠는가...
정청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어서,
비례도 포기하고,
잘 하지도 못하는, 고생만 똥쌀라게 하고 있는
손혜원 책임져라. 정청래
반드시 마포을 당선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뒷말나온다
더컷이고 나발이고, 일단 다른 멤버들에게 맡기고,
마포을 손혜원 옆에, 1주일만 딱붙어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