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 해도. 왠만하면 이해하자는 주의였는데
4화의 내용은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행동인데.
이은결 배신 = 노홍철 조유영 배신
그걸 당연하게 여겨 버리는 쉴드 취는 사람보니깐.
그분들이 더 이해가 않감!
이상민이 아무리 배신의 아이콘이라도 갓상민이라 불리는지. 모르는거임???
노홍철 조유영이 자신이 살기 위해 또는 자신의 이익(가넷)을 위해 이은결을 배신했으면 그래도 이해라도 하겠는데.
이두희
는 트위터에 자기행동에 실수한거 한거 같아서 책임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트위트글이라도 올라왔는데.
사람이 실수는 할 수 있는데. 그럼 고칠려고 해야지 보기 좋은 모습이였음. -> 보통의 정상적인 사람의 사고관이죠. 이게
노홍철
은 배신의 아이콘은 컨셉잡고 와고 무한 배신갈려고 했는데 프로그램 기획자체를 재대로 인지 못 하고 자폭 해버린것 같고
조유영
은 노답.
내 주위에 뒤통수 맨날 치는 애덜이 그래도 마음속에는 미안해 하겠지 생각했는데
그걸 당연하게 여겨 버리는 쉴드 취는 사람보니깐 -> 애내같은 가치관 가진 애들은 그냥 같이 어울리면 않되겠구나.
평소에 자신이 도움받고 난뒤 상대방 필요없으면 가차 없이 버리나보네.
더 토나오는게 오유에도 쉴드 취는 사람 있다는 게 참!
오유에 대다수가 홍진호말에 울컥하는건 이해못하는거임? 쉴드 치는 사람들 생각 좀 해보셈.